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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 Division of Integrated Graduate Education for Next-Generation Energy

사업단 성과 바로가기

서울대학교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 사업단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는 ‘에너지/자원/환경’ 분야에서 최고 경쟁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사업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본 사업단은 교수진 22인과 약 130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하며, 에너지 자원 및 원자력부터 재생에너지, 환경, 에너지 경제 및 정책을 아우르는 통합형 교육 및 연구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국제화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과 연구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교육 비전 4대 목표

에너지, 자원, 환경, 정책을 아우르는 거시적 안목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

전문성 기반의 통합적 사고를 키우는 e-SIGN 프로그램 운영

  • System Design

  • Integration of Tech & Policy

  • Global Leaders

  • New Technology

연구 비전 4대 목표

지속 가능한 주축에너지 기술과 미래 에너지 비전을 제시하는 세계 최고 연구집단

글로벌 협력을 기반으로 한 r-SIGN 프로그램 개발

  • Sustainability

  • Industrial Innovation

  • Global Leadership

  • Nexus of Tech & Policy

Latest Notice & News

  • 공지사항
  • 뉴스
  • 0516/2023

    NOTICE

    BK박사후연구원 Ramanadha 박사 2023 여름 단기 코스 신청 안내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3 여름 단기 코스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학부 및 대학원생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제목: Introduction of nanotechnology, Preparation of nanomaterials: Bottom-up and Top-down approach with examples, Characterization methods, photo/electro-catalytic applications○ 일시: 6월 19일 월~ 7월 19일 수, 매주 월, 수 오전 9:30-11:30 (4주간 진행/ 7월 3일, 5일 수업 없음)○ 장소: 38동 316호(석정)○ 강사 정보- 이름: MANGIRI RAMANADHA / BK박사후연구원- 국적: India- 소속: Department of Energy System Engineering, Seoul National University- 주요 학력: Ph.D, India   ▶▶신청링크
  • 0101/1970

    NOTICE

    2023년 3월 9일 초청세미나 - Yoshi Saito, Director of SLB

    다가오는 3월 9일, 자원개발의 글로벌 기업인 SLB의 아시아 지역 뉴에너지 디렉터 Yoshi Saito 연사를 모시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대학원생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세미나명: New Energy – Future of Energy Industry ○ 연사: Yoshi Saito, Director SLB (Schlumberger) New Energy for Australia, Korea and Japan ○ 일시: 2023/03/09 (목) 오후 4시 – 5시 ○ 장소: 38동 316호  
  • 1227/2022

    NOTICE

    [인사말] 4단계 BK21 사업 단장 심형진

    안녕하십니까,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사업단” 단장 심형진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마무리하고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며, 모든 분들께 만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전세계는 3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COVID-19 전염병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기침체와 함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상승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류는 이러한 눈앞의 위기 외에도, 장기적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성공해야 합니다.   기회는 위기 속에 있다는 말을 지침으로 삼아 차근히 대비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 준비의 핵심에는 최고급 인력양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에너지 안보의 중심에는 에너지자원공학이, 탈탄소 발전의 중심에는 원자핵공학이 위치하고, 이 두 공학 분야가 융합한 서울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사업단에게는 인류와 국가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 줄 차세대 에너지 리더 양성이라는 사명이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 사업단은 지난 2년여 기간 주축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를 아우르는 차세대에너지 분야의 세계적 교육과 연구를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에너지시스템 종합설계」 교과목을 통해 수강생들 간의 협업능력과 창의력 배양을 위한 에너지시스템 종합설계 교육과정이 신설·운영되었습니다. 주축에너지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사용후핵연료 및 CCUS 관련 교과목들도 신설되었습니다. 2022년 9월에는 네이쳐지에 사업단 참여대학원생과 교수가 각각 제1저자와 단독교신자로 참여한 논문이 게재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2023년은 사업단의 전반기 3년을 마무리하는 단계평가와 함께, 후반기 3년을 계획해야 하는 때입니다. 사업단은 주축에너지 분야에서 진정한 선도인력 양성과 선도기술 개발에 매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4단계 BK21 사업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사업단” 단장 심형진 드림
  • 0517/2022

    NOTICE

    썬킴 "세계사 속의 에너지 분쟁" 강연 안내

        BK21사업단에서 아래와 같이 외부인사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 일시/장소 : 2022.5.16.(월) 14:00~15:30 / 38동 316호 (석정세미나실_대면 강연)   ○ 강사 : 역사왕 썬킴(유튜브 강사)   ○ 강연주제 : "세계사 속의 에너지 분쟁"   <원유 확보 때문에 발생한 태평양 전쟁> 일본, 1920년대 대공황과 관동대지진 이후 무너진 경제 복구를 위해 만주 침공 중국 본토의 국공내전 등 혼란을 기회로 1937년 중일전쟁 시작 일본, 상해대전투 이후, 수도 난징에서 30만명 대 학살 일본, 원유 확보를 위해 베트남 공격 미국, 이런 일본의 모습에 경고로 원유 수출 중지 일본, 미국에 원유 다시 재공 요청 /미국 거부 일본, 미국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해 진주만 공격 미국, 일본에 전면전 선포 미국, 도쿄공습을 감행 일본, 태평양 지역 패권 장악을 위해 미드웨이 제도 침공   <석유 확보 때문에 패전한 2차대전의 히틀러> 오스트리아인이지만 독일군으로 1차대전 참전을 한 히틀러 히틀러, 독일 패망 이후 군 재대, 그리고 독일 정계 입문 프랑스 침공을 위해 독소불가침 조약 체결 1939년 폴란드 침공을 시작으로 2차대전 발발 히틀러, 프랑스 침공 중 기갑부대 연료 확보 실패로 영국에게 반격의 기회를 줌 히틀러, 프랑스 점령 히틀러, 독소불가침 조약을 깨고 소련 침공 모스크바 진군 중 원유 확보를 위해 지금의 우크라이나 지방 공략, 실패 다시 모스크바 점령 시도, 실패 소련의 반격, 히틀러, 2차 대전 패전    
  • 0221/2022

    NOTICE

    [BK21]우수성과 발표회

    BK21참여 교수님 및 연구원, 대학원생을 모시고 우리 사업단의 우수성과 발표 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석과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 사업단 우수성과 발표회    일 시: 2022년 2월 18일(금) 10:00  장 소: 공과대학 38동 락구정 대회의실  참석자: BK21참여 교수님 및 연구원, 대학원생 (50명 이내)   [행사 프로그램] 시간 내용 10:00 - 10:10 BK21 사업단장 인사말 10:10 - 10:30 우수연구실 연구 발표 1 (송재준 교수) 10:30 - 10:50 우수연구실 연구 발표 2 (정경재 교수) 10:50 – 11:00 휴식시간 11:00 – 11:10 우수신진연구자 및 우수참여대학원생 시상 11:10 - 11:20 우수신진연구자 연구 발표 (Dr. Jide Ogunbo) 11:20 – 11:30 우수참여대학원생 발표 1 (유화정) 11:30 – 11:40 우수참여대학원생 발표 2 (서재민) 11:40 – 11:50 우수참여대학원생 발표 3 (정의찬) 11:50 – 12:00 휴식시간 12:00 – 12:20 정년퇴임 참여교수 감사패 증정식 12:20 – 14:00 점심 식사
  • 0101/1970

    NOTICE

    [BK21]세미나 개최 안내_기후변화, 탄소중립, 그리고 원자력

    BK21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여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초청연사 : 정동욱 교수님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 2. 강연주제 : 기후변화, 탄소중립, 그리고 원자력 3. 강연일시 : 2021년 8월 11일(수)  오전 11시 4.  ZOOM 진행 :https://snu-ac-kr.zoom.us/j/81414174859  
  • 0803/2021

    NOTICE

    [BK21]본부 대학원 혁신단 콜로키움 개최 안내

    본부 BK21 대학원 혁신 사업단에서 아래와 같이 콜로키움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1.  일시 : 2021. 7. 28.(수) 14:00~ 2.  장소 : 비대면(화상)회의 ※ Zoom 링크 : https://snu-ac-kr.zoom.us/j/4617986873?pwd=T3RTdjlZSmk2UktEcXVwZk9JSDBWQT09  (회의 ID: 461 798 6873 / 암호: 134679) ※ BK우수대학원생 시상 및 교육연구단 성과 발표 예정
  • 0802/2021

    NOTICE

    [BK21]세미나 개최 안내_Blue Marble - 파랑 칠하기

    BK21에서 진행하는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안내하여 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1. 강연일시 : 2021년 7월 26일(월)  오전 11시 2. 강연장소 : 38동 316호 (석정 세미나실) 3. 강연주제 : Blue Marble - 파랑 칠하기 4. 초청연사 : 신중호 박사님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전임 원장) 5. ZOOM 진행 : https://snu-ac-kr.zoom.us/j/2122069979,  zoom id: 2122069979
  • 0101/1970

    NOTICE

    [인사말] 4단계 BK21 사업 단장 민동주

    인사말   안녕하세요? 2021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는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기회가 되어 교육현장에서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고 적응해 나가며 새롭게 발전한 한해였습니다. 이외에도 저희 에너지시스템공학부에게 2020년은 매우 중요한 한해였습니다. 3단계 BK21사업이 8월 종료되고 9월부터 4단계 BK21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새롭게 인력양성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평가를 받는 절차를 거쳐야만 했습니다. 8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학부 교수님들께서 밤낮으로 준비한 결과, 저희 에너지시스템공학부는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사업단”으로 미래인재양성사업단의 ‘에너지/자원/환경’ 분야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평가에서 최고점을 득점하며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님들 22분과 130여명의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대학원생들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신진 연구인력으로는 현재 BK 계약 교수 2명과 BK 연수연구원 1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BK21 사업과 에너지 분야 인력양성사업이 특정기술분야 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둬 왔다면, 이번 교육연구단에서는 에너지자원과 원자력 분야를 융합하고 재생에너지, 환경, 에너지 경제 및 정책을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미래 에너지 5대 핵심요소로 Economy/Environment/Energy Security/Safety/Social acceptance (E3S3)를 선정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교육연구단이 나아갈 방향을 정했습니다. 4차산업혁명의 키워드인 AICBM (AI/IOT/Cloud/Big data/Mobile)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며,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자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관련 교육과 연구를 확대 개편할 계획입니다. CCUS는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2050탄소중립선언과 방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설계과목(capstone design)을 도입하고 인턴쉽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현장연계교육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에서는 에너지자원전공과 원자핵공학전공 간의 융합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전문가 초청 단기강좌 및 세미나를 활성화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한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여 학부의 국제 인지도를 크게 향상시킬 계획입니다.   이번 4단계 BK21사업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공학부의 교육과 연구의 수준을 크게 향상시켜 학부가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에너지공학 분야 학문과 산업을 세계적으로 선도할 글로벌 리더들이 대거 양성될 것입니다.   교육연구단 홈페이지와 이번에 처음 발간하는 소식지를 통해 BK21 사업의 진행현황을 지속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단계 BK21 사업 “차세대 에너지 통합형 인력양성사업단” 단장 민동주 드림    
  • 0101/1970

    NOTICE

    2018년 7월25일 초청세미나- Prof.Thomas J. Dolan

    다음과 같은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학부 및 대학원생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1. 주제 : Technical presentation2. 연사 : Thomas J. Dolan 교수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   3. 일시 : 2018. 7.25(수)  오후 2시~3시 4. 장소 : 서울대학교 38동 316호  (석정세미나실)
  • 0101/1970

    NOTICE

    2018년2월19일 초청세미나- Prof. William M. Tang

    다음과 같은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학부 및 대학원생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1. 주제 : Advances in Fusion Energy Science Predictions Enabled by Machine Learning2. 연사 : Prof. William M. Tang (Princeton Univ. & Princeton Plasma Physics Laboratory)3. 일시 : 2018. 2.19(월) 오후 3시~4. 장소 : 서울대학교 32동 106호
  • 0101/1970

    NOTICE

    2018년2월2일 초청세미나- 지정영박사

    다음과 같은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학부 및 대학원생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1. 주제 : Derivation of drift kinetic equation 22. 연사 : Utah 주립대 지정영 박사3. 일시 : 2018. 2.2(금) 오후 3시~4. 장소 : 서울대학교 33동 225호
  • 0220/2025

    NEWS

    2025년 SNU ENERGY 융합 연구 발표회

    1. 행사명 : SNU ENERGY 융합 연구 발표회2. 일시 : 2025년 1월 10일 (금) 13:00 ~ 16:303. 장소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8동 5층 대강당 및 5층 포이어홀4. 대상 :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대학원생 및 연구원 및 에너지 연구에 관심이 있는 학부생 외 교원 등5. 주요내용 1) 개회사 : 민기복 교수, 전석원 교수, 심형진 교수 2) 전시 및 발표 진행: BK참여대학원생 포스터 전시 및 발표 행사 진행 3) 우수 포스터 심사 및 투표 4) 우수포스터상 발표: 민기복 교수, 전석원 교수, 심형진 교수 5) 시상식 및 폐회식6. 주최 : 에너지시스템공학부, BK21 차세대에너지통합형인력양성사업단, 에너지신산업혁신융합대학사업단 
  • 0220/2025

    NEWS

    2024년 BK21 여름방학 세미나 - Chat GPT를 활용한 영어연구논문작성

    1. 행사명 : Chat GPT를 활용한 영어연구논문작성2. 일시 : 2024년 8월 8일 (목)3. 장소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8동 428호4. 강사 : 신재진 강사 (서울대 이학박사) 
  • 0220/2025

    NEWS

    2024년 BK21 여름방학 세미나 - 대학원생의 연구발표 및 취업면접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

    1. 행사명 : 대학원생의 연구발표 및 취업면접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2. 일시 : 2024년 8월 1일 (목)3. 장소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8동 422호4. 강사 : PIB 연구소(퍼스널이미지브랜딩) 
  • 0220/2025

    NEWS

    2024년 중국석유대학 초청 교류 및 간담회

    1. 행사명 : 2024 중국석유대학(UPC) 초청 교류 및 간담회2. 일시 : 2024년 5월 17일 (금)3. 장소 :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시스템공학부4. 내용 1) 식사자리를 통한 중국석유대학과의 문화적, 학문적인 교류 활성화 2) 연구소개 세미나로 성과교류 및 공동연구 추친을 통한 BK사업 실적 증대 3) 랩투어, 캠퍼스 투어를 통한 중국석유대학 학생들의 서울대에 대한 관심 증대 및 향후 BK사업의 핵심 인재 유입으로도 이어질 수 있음 
  • 0406/2023

    NEWS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뉴스레터 2호 - 2022년 12월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뉴스레터 2호 - 2022년 12월  
  • 0125/2021

    NEWS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뉴스레터 1호 - 2021년 02월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뉴스레터 1호 - 2021년 02월 링크
  • 0101/1970

    NEWS

    한국혁신학회장에 허은녕 서울대 교수

    허은녕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사진)가 12일 한국혁신학회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3월까지 2년간이다.2005년 설립된 한국혁신학회는 과학, 공학, 경제학, 경영학, 정책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자들이 모여 과학기술과 기업 및 산업, 정부의 혁신을 주제로 학문 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혁신학회지(Innovation Studies)를 발행하고 있으며 3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출처: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31288211  
  • 1221/2017

    NEWS

    서울대 허은녕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베리타스알파=나동욱 기자] 서울대는 공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허은녕 교수가 7일 열린 해외자원개발심포지엄 행사에서 진행된 유공자 표창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해외자원개발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해외자원개발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 한국광물자원공사 김영민 사장, 한국무역보험공사 문재도 사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원장 등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서울대 허은녕 교수를 비롯해, LG상사 홍형기 상무, 포스코대우 김대열 그룹장 등 총 10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허은녕 교수는 서울대에서 2009년부터 외국인공무원 대상 대학원과정 교육사업인 국제에너지정책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허 교수가 지금까지 전 세계 27개국에서 선발된 80여 명의 자원부국 및 개발도상국 에너지자원 관련 중앙부처의 공무원을 서울대 석사 및 박사과정으로 교육하고 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국제에너지정책과정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중동 및 중앙아시아 자원부국 및 개발도상국의 에너지부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공무원장학금 프로그램으로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매년 6~12명을 서울대 석사 및 박사과정으로 선발해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규교과과정과 함께 국내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외국인 학생의 한국화 교육을 수행한다. 허 교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8년 여간 국제에너지정책과정을 운영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대를 통해 다양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365
  • 0101/1970

    NEWS

    나용수 서울대 교수, 핵융합 국제전문가그룹 의장 선임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서울대 공과대학(학장 차국헌)은 지난 1일 나용수 교수(원자핵공학과)가 국제핵융합실험로 추진을 위한 국제전문가그룹인 ‘국제 토카막 물리 회의체(ITPA)’의 ‘통합운전시나리오 그룹’ 의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국제핵융합실험로 프로젝트는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국제공동연구 개발사업으로, 인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목표로 △한국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등 7개국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핵융합 플라즈마 물리를 담당하고 있는 ITPA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각국에서 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전문가단체로, 나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ITPA의 통합운전시나리오 그룹에서 의장직을 맡게 됐다. 그는 국제핵융합실험로의 통합운전 관련 현안 해결 및 노심 운전 시나리오 개발을 목표로 2017년 12월부터 3년간 그룹을 이끌게 된다. 나용수 교수는 토카막 핵융합로 노심 플라즈마 운전 및 제어 전문가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헨공대에서 플라즈마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국가핵융합연구소를 거쳐 현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출처: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82289
  • 11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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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지진으로 原電도 위험한가… 황일순 서울대 교수(세계원전수명관리학회 회장)]

    "처음 후쿠시마 원전도 안전… 53분 뒤에 해일 덮치면서 기름 탱크와 디젤 발전기 침수, 발전기 防水 안 된 게 원인""2013년 '한수원 비리' 사건 때 '원전 마피아' 용어 만들어져   근본 원인 어디 있는지 추적… 노무현 정부에서 발단했다" 포항 지진으로 원전(原電)은 안전할까. "대규모 지진 피해가 났는데도 조선일보 등이 '원전은 안전하다'는 주장을 펴는 것은 경박한 태도"라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의 한 시민 단체 대표 인터뷰가 회자됐다. 원자로 설계 작업을 했다는 전문가여서 발언의 설득력이 있었다.이념과 입장을 떠나 객관적 사실관계를 따져보기 위해 황일순(64)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를 만났다. '세계원전수명관리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원전 안전 분야의 권위자다. 1994년 고리 원전 1호기에서 원자로와 연결된 증기 발생기의 튜브에 국내 최초로 이상이 생겼을 때 그가 현장에 들어가 해결했다. 방사능 증기가 새어나올 뻔한 사고였다. 그 뒤로 국내 원전을 돌며 안전 관련 문제 자문에 응해왔다. 그러면서도 그는 원전 안전 대책과 관련해 정부를 비판해온 학자에 속한다. ―"월성 1~4호기 등 진앙 주변의 원자력발전소는 포항 지진의 250배 지진이 와도 안전하다"는 보도가 국민을 거짓 안심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포항 지진 규모는 5.4인데, 주변 원전은 7.0에 대비해 내진(耐震) 설계가 돼 있다. 전체 에너지를 계산하면 250배 차이가 있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지진 규모'로 말하지만, 원전 내진 설계 기준은 '지반 가속도 값'(지반의 흔들림을 나타내는 값)이다. 0.2g을 감당할 수 있게 설계돼 있다. 포항 지진은 지반 가속도 값이 0.013g이었다."―"내진 설계가 돼 있다고 해도 지진 진앙(震央)에서 얼마나 가까우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주장을 하는데?"그분이 내진 설계 과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런 점까지 다 고려해서 원전 설계를 하는 것이다. 원전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게 '지진'이다. 원전 건설 부지에서 반경 320㎞ 안에서 과거 1000년 동안 역사서나 측정 자료 등에 나와 있는 지진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 중 최대(最大) 지진이 원전 부지 바로 밑에서 발생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최악 상황을 가정해 내진 설계하고 여기에다 1.6배의 안전 여유도(度)를 추가한다."―우리나라 땅 밑 단층 조사는 거의 안 됐고, 지진 데이터도 부실하지 않은가?"그럼에도 현재 수준의 내진 설계와 안전 여유도로 충분하다고 본다. 전 세계 원전 450기 중 절반이 지진과 얼마간 연관이 있었지만 전혀 문제가 없었다. 1988년 아르메니아에서 규모 6.8 지진이 났을 때 진앙에서 75㎞ 떨어진 '메사모르 원전'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고베 지진 때도 인근 원전 3기는 끄떡없었다."―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당시 9.0 규모의 지진이었지만 원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진앙에서 더 가깝고 높은 언덕에 있어 지진 충격이 더 컸던 '오나가와 원전'도 피해가 없었다. 처음에는 후쿠시마 원전도 괜찮았다. 53분 뒤 해일이 덮치면서 기름 탱크와 디젤 발전기가 침수됐다. 지하에 있던 발전기는 방수 시설이 안 돼 있었다."―앞서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 시민 단체 대표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전원이 꺼져 냉각 기능이 상실되면서 핵연료가 용융된 것이다. 외부 전원은 송전선을 타고 오는데, 지진 탓에 송전탑이 넘어져 1차로 외부 전원이 꺼졌다. 2차 비상 디젤발전기는 해일에 침수돼 기능을 잃었다. 이를 '해일'에 의한 원전 사고라 할 수 있을까. 만약 외부 송전탑만 살아있으면 냉각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원인이 '지진'이라는 주장인데?"지진으로 송전탑이 넘어지는 것은 '외부 전원 상실 사고'로 원전 설계 과정에서 반영돼 있다. 국내 원전은 건물 내부에 비상 발전기가 두 대, 바깥에는 인근 원전과 공유하는 발전기 한 대, 그리고 원전에서 가장 가까운 산 위에 발전기 차량이 있다. 내진 설계된 원전의 사고는 지진으로 거의 생길 수가 없고 발생한 적이 없다. 원전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하지만 부풀리거나 틀린 사실을 말해선 안 된다. 전문성을 갖고 정확하게 지적해야 한다."―일본은 원전 안전에서 앞서 있는데, 비상 발전기를 왜 지하에 뒀나?"발전기는 진동이 심해 통상 지하에 둔다. 방수 시설을 안 한 게 문제였다. 그전에 IAEA나 일본 내부에서도 수차례 '담을 쌓아 방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안전 규제 기관이 원전 진흥 부처의 관료주의에 휘둘렸다."―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있은 뒤 우리도 원전 안전 규제를 담당할 '원자력안전위원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불신이 있는데?."처음에 대통령 직속인 독립 기구였다가 박근혜 정부에서는 총리실 산하로 들어갔다. 청와대 경제수석의 지휘를 받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블랙 스완(black swan)'을 잡아야 한다. 후쿠시마 원전처럼 상상치도 못할 일이 터지는 걸 블랙 스완이라고 한다. 하지만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정부 각료 회의에도 못 들어간다. 예산 받을 때는 기재부에 매인다. 정부 부처에 종속돼 제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원전 내 부품이 2백만개라고 들었다. 지진에 흔들려 이 중 하나에 문제가 생겨도 전체 문제로 커질 가능성은 없나?"가령 증기 발생기 튜브는 바늘구멍만 뚫려도 전체 문제가 된다. 하지만 다른 부품은 하나가 고장 나면 이를 보완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여분 부품들이 작동한다. 전문용어로 '리던던시(redundancy·다중화)'라고 한다. 제어나 안전장치가 모두 이중·삼중으로 되어 있다."―"원전 건물 지반이 가라앉아 사고가 날 우려가 있다. 이번처럼 지진이 자주 발생하면 지진 피로감으로 지반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는데?"지반 조사를 거쳐 원전은 암반(巖盤) 위에 짓는다. 물론 과거부터 빈번하게 지진이 발생했으면 지반 침하 가능성은 있지만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다. 이런 과장된 주장이 나오는 것은 모든 사실을 명쾌하게 공개하지 않은 정부 당국의 문제도 있다. 원전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그래야 오류를 체크할 수 있고 무엇보다 국민이 안심한다. 이번 지진에서도 그동안 투명하지 않았던 대가를 치르고 있다."―이번 지진에서 투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나?"지열(地熱)발전소인데…."―일부 지질 전문가는 지열발전소를 포항 지진 발생과 연관성이 있다고 지목했는데?"지열발전소가 지진 유발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이미 다른 외국 사례에서 알려져 있었다. 지열발전소 주위에서 미소(微小) 지진이 발생한 데이터가 나오고 있어서, 나도 2년 전부터 포항 지열발전소를 관심 있게 지켜봤다. 여기서도 미소 지진이 분명 있었을 거다. 하지만 정부는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포항 지진과 연관성이 있다고 보나?"확신할 수 없다. 다만 외국 데이터에서는 그런 연관성을 보였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검토해봐야 했다. 또 이런 사실을 알리고 주민을 감시단에 참여시켜 투명하게 해야 했다."―포항 지진이 아니었으면 나도 지열발전소의 존재 자체를 몰랐을 거다. 당초 지열발전소 건설 계획이 있었을 때 전문가 집단에서 이 문제를 놓고 논의 안 했나?"이명박 정권 시절 '녹색 성장'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산업자원부가 민간과 합작해 433억원을 들여 지었고, 2단계에서 800억원을 더 들여 확장하고 있다. 이런 안전 문제를 논의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들은 바 없다. 선진국에서는 과학기술은 정치와 독립돼 있다. 과학기술 관련 국책 사업은 공무원들이 결정하거나 주도해서는 안 된다. 공무원들은 과학기술의 잣대가 아닌 정치·경제·여론·행정편의 등의 잣대로 추진한다."―현 정권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원자핵공학과 교수 등은 '원전 마피아'라고 공격받았다. 전문가의 발언은 제 밥그릇을 챙기는 걸로 받아들여졌는데?"2013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내에서 비리가 터졌을 때 당시 실무자들이 학연으로 연결된 것을 '원전 마피아'라고 했다. 이들은 실무 차원이고, 중요한 결정은 산업부·기재부 관료들이 한다. 몸통을 고치지 않으면 같은 일이 반복된다. 당시 내가 원자력안전위원회 요청을 받고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추적해봤다. 그때부터 10년 전 노무현 정권에서 발단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왜 노무현 정부가 나오나?"노무현 정부는 '전력 사용량 상승이 둔화할 것이다'라며 원전 건설 허가를 안 내줬다. 환경 단체의 입김이 작용해 민자로 LNG 발전소를 짓는 쪽으로 갔다. 그 정책 결정 이후 LNG 가격이 상승하니 민간에서 발전소를 안 지었다. 또 예상과 달리 전력 사용량의 증가세가 무뎌지지 않았다. 노무현 정권 말기에 뒤늦게 원전 4기 건설을 동시에 허가했다."―그게 '원전 비리'와 무슨 관계가 있나?"원전을 짓는 데 8년이 걸린다. 산업부는 전력 예비율 문제가 부각되자 원전을 빨리 지으라고 재촉했다. 그 뒤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는 원전 수출을 위해 '원자로 기술을 조속히 국산화하라'고 했다. 원전 수출 성사로 업무가 가중된 원전 산업계에 기재부가 칼을 댔다. 공기업 합리화 조치로 인력이 20% 감축됐다. 공무원들이 정부 입장만 생각하면 실무선에서 감당할 수 없다. 문제가 터지자 근본적 정책 실패는 덮고 비리 원인을 실무자 '깃털'에게 '마피아'라고 모두 덮어씌웠다."―현 정권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을 못 시켰지만 '탈원전 정책'은 강행하겠다는 입장인데."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지진으로 원전이 폭발한다는 만화 수준 영화 '판도라'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이것이 탈원전 정책을 결심하게 된 동기라고 들었을 때 충격을 받았다. 에너지는 산업 사회의 심장과 같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우리나라에서 에너지 수입액은 총수입액의 3분의 1에 상당한다. 이런 상황인데 정부가 납득할 만한 논리도 제시하지 않은 채 밀어붙이고 있다. 과거 다른 나라에서 극단주의적 정부가 초보 이론으로 중요 정책을 밀어붙여 그 국민을 비극으로 몰고 갔다."     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6/2017112601666.html
  • 010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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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노현준 연구원, 한국인 최초 미국진공학회 '학생논문상'

    서울대 공대는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노현준 연구원이 '제64회 미국진공학회 국제 심포지엄 및 전시회 2017'에서 한국인 최초로 학생논문상(John Coburn and Harold Winters Student Award)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노 연구원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자 제조 공정 환경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기 위한 플라스마 정보 인자를 개발했다. 미국진공학회는 저온 플라스마의 산업적 응용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학회다. (서울=연합뉴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3/0200000000AKR20171123072800004.HTML?input=1195m
  • 0101/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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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2017 신양공학학술상'에 나용수 교수 등 6명 선정

    2017년 신양 공학 학술상 수상자왼쪽부터 서울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나용수 교수, 기계항공공학부 윤병동 교수, 전기정보공학부 심병효 교수, 컴퓨터공학부 서진욱 교수, 건설환경공학부 조재열 교수, 화학생물공학부 김도희 부교수[서울대 공과대학 제공=연합뉴스] 서울대 공과대학은 15일 교내 엔지니어 하우스에서 '2017 신양공학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나용수 교수(교육 분야), 기계항공공학부 윤병동 교수(이하 학술 분야)·전기정보공학부 심병효 교수·컴퓨터공학부 서진욱 교수, 건설환경공학부 조재열 교수(이하 산학협력 분야)·화학생물공학부 김도희 부교수 등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양공학학술상은 공대 동문이자 태성고무화학㈜ 창업자 고 정석규 신양문화재단 이사장이 젊은 연구자를 위해 발전기금을 출연해 제정한 상이다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15/0200000000AKR20171115094000004.HTML?input=1195m